미니스커트폰 카페를 위한 리얼룩 사용기~~

제 생애 처음으로 써보는 리뷰이군요 ㅎㅎ 매우 기쁜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일단 체험단으로 뽑아주신 카페의 하나마나님께 감사드립니다. ㅋㅋ

처음 리얼룩을 받았을때의 케이스입니다. 딱 심플한 종이박스 형태로 왔습니다.

뒷면입니다.  조금 사진이 흔들렸네요 ㅠㅠ 간단한 설명에 대해서 쓰여 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일단 시즌 1 시즌 2 두가지 필름이 있고 액정 클리너 등이있었습니다.

극세사 천과 액정 붙일때 쓰는 플라스틱 판입니다. 극세사천은 매우 잘 닦인다는 것을 해보니 알 수 있었고 붙일때 플라스틱은 굳이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필요하신분은 기포제거에 이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시즌 2라고 되어있어서 시즌 1을 가진 저는 붙이면 안되는건가 했으나 다른분들의 리뷰를 먼저 보고 붙여도 상관없을듯 싶어서 붙였습니다. 이것은 터치부분까지 가려주어서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시즌 1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터치부분이 없어서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설명서와 액정 클리너 입니다. 설명서는 설명이 잘 되어있고 보면 누구나 손쉽게 보호 필름을 붙일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클리너는 조금 아쉽지만 생각보다 잘 닦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극세사로만 닦으셔도 되는분들은 굳이 안쓰셔도 될것 같습니다.

액정 보호필름 붙이기 전의 천원짜리 액정 보호필름이 붙여져 있을때의 상태입니다. 깨끗하게 붙였었지만 액정의 상태가 금방 안좋아지는 현상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새로 리얼룩을 장착한 이후 입니다. 잘 붙여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보시면 알겠지만 엄청나게 깨끗한 표면을 볼 수 있습니다.(물론 처음이라 더 그럴것입니다.) 불룩한 부분까지 보완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두번째 리얼룩 붙인 사진입니다.

액정을 켠상태의 사진입니다. 선명한 액정을 볼 수 있습니다.

메뉴 터치 스크린을 누른 상태입니다. 안붙인것과 같은 상태의 터치 감도가 있었습니다.

총 평가입니다. 터치 감도에 문제가 없고 액정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내구도는 아직 많을 날을 써본것이 아니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 이외에 부착하기는 매우 쉬웠고 구성품은 부탁하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설명서를 따라 잘 붙이신다면 누구나 만족 할 수 있는 액정보호 필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