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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하게 된 페블2 SE 입니다.

 

전자잉크를 사용한 제품이라 흑백이긴 해도 상당히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저렴하게 직구로 구매하게 되어서 스마트 워치를 차보게 되네요.

 

 

 

처음 받았을 때의 사진 입니다.

 

 

 

아직 개봉전 사진입니다.

 

 

 

개봉하니 각종 언어로 인사가 적혀 있네요

 

한글은 없습니다. ㅠㅠ

 

 

 

 

패키지는 심플합니다. 순서대로 손목시계 줄, 시계, 충전기 입니다.

 

 

충전기는 뒷쪽에 자석형태로 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페블을 처음 사용하실 때는 블르투스로 연결하기 전에 먼저 어플을 깔고 어플을 통해서 페어링 하면 바로 업데이트 작업을 해줍니다.

 

반드시 어플깔고 블루투스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한글화 팁은 일단 다 페어링 된 상태에서 한글화 파일을 올리시면 됩니다.

 

C83.pbl(한글화 파일)

파일은 여기 페이지에 올려 두겠습니다. 다운받으시고요 폰으로

 

스마트폰에서 파일을 찾아서 실행시키시면 Pebble 어플로 실행이 있습니다. 바로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조금 오래 기다리시면 한글화가 완료 됩니다.

 

 

 

이렇게 페블2 SE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아직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만족을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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